두 박스 산지 3주만에 동났읍니다. 한 박스 동봉해준 설명서대로 불리고 삶으니
무지한 양이던데. . . . . 맛있다. 부드럽다. 연하다 등등은 이미 드셔본들이 구매후기로
극찬했으니 난 생략합니다. 그냥 간단 합니다. 집사람이 삶아 무쳐논 시래기를 옆집
아주머니가 남편 준다고 조금 들고 간후 모임의 이 아주머니 저 아주머니들이 냉동된채
다 들고가고, 불리지도 않은 것도 박스 뜯어 가져갔다네요. . . 허 허 우리 식구도 몇번 못먹었지요.
지금은 택배가 바쁜 때이니 설 연휴 지나서 또 주문 해야지요. 그땐 설명서 많이 넣어
보내주세요. 멋진 명절되세요. 감사 합니다.